다육식물, 어떻게 건조 기후나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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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다육식물, 어떻게 건조 기후나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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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다육식물 라울, 다육식물 토오즈)

 

(용인=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다육식물이란, 사막이나 높은 산과 같이 건조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줄기, 잎 그리고 뿌리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도 다육식물에 속한다. 보기에는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식물이 바로 다육식물이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다육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계절에는 다육식물이 단풍이 들어서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용인 남사에서 다육식물을 재배하는 (가야다육)장수진 실장은 “모든 식물들은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다육식물은 CAM(crassulacean acid metabolism)형 광합성 식물로 우리가 잠든 저녁, 야간에 인체에 해로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아주 크다.

  

또한, 다육식물은 아주 작은 화분에서도 잘 자라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곳곳에 비치해 키울 수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육식물을 키우다 보면 처음 구입할 때의 가격에서 10~2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기도 해 재테크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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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다육식물 미파, 다육식물 유럽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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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울복랑, 엘크혼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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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둥근잎비취후리데, 아메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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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베이비핑거, 창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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