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다 숨겨진 예술작품이 가득한 부산 감천문화마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골목마다 숨겨진 예술작품이 가득한 부산 감천문화마을

[크기변환]3.jpeg

부산 감천마을.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부산=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감천문화마을은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산비탈에 판잣집으로 옹기종기 만든 마을이 2009년을 기점으로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낙후된 달동네에서 우리나라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해 더 의미가 있다. 조형물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는 사진촬영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형형색색의 파스텔톤 계단식 집들과 하나로 이어지는 미로 같은 골목길, 마을 곳곳의 예술작품과 갤러리, 문화창작공간들이 한데 어우러진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린다.


[크기변환]2.jpg

부산 감천마을.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마을의 유명 촬영지나 예술작품 등이 인기 드라마나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등에 자주 방영되면서 국제적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111.GIF

 

부산 감천마을. 하늘 계단 (박인진 작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